배우 문상민이 첫 영화 '파반느'에서 얼굴의 붓기까지 연기의 일부로 활용했다고 밝혔습니다.
문상민은 "장면마다 얼굴 붓기가 다르면 프로같지 않고 연기가 튀는 것 같다"고 평소에 생각했지만, 이번 영화에서는 "붓기를 넘어 비춰지는 얼굴 자체가 아예" 달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. 그는 "첫 영화, 첫 주인공이지만 얼굴의 붓기까지 연기였다"고 표현하며 세부적인 신체 표현까지 신경 써서 캐릭터를 완성했음을 드러냈습니다.
이종필 감독도 "얼굴의 붓기까지 연기였다"고 평가하며 문상민의 섬세한 연기력을 인정했습니다. 시나리오를 받은 여러 배우 중 유일하게 "하고 싶다. 너무 하고 싶다"는 답을 준 배우였다고 덧붙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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