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2026년 국내 주요 지주사 및 대형주들의 총 지분율 변동 현황은 자사주 소각 정책과 3차 상법 개정안 영향으로 최대주주 지분율 상승과 외국인 지분 증가 추세를 보입니다.**
### 주요 지주사 자사주 소각 및 지분율 변화 - **삼성물산**: 자사주 비율 **13.2%**(소각 진행 중, 3년간 전량 소각 확정). 이재용 회장 보유 주식 3,388만 주(변동 없음)이나 소각으로 전체 주식 수 감소, 지분율 자동 상승. 2022년 말 **17.97%** → 2025년 3분기 **19.76%**(+1.79%p) → 홍라희 명예관장 증여 후 **20.99%** → 2026년 소각 완료 시 **21~22%** 예상. - **SK㈜**: 자사주 비율 **24.8%**(시총 100대 중 1위, 합병 과정 취득 물량 60% 초과). 최대주주(최태원 외 특수관계자 35인) 지분 영향 받을 전망. SK는 선제 소각으로 주주환원 강화 중. - **롯데지주**: 자사주 비율 **27.5%**. SK·롯데 등 보유 규모 큰 지주사, 3차 상법(비자발적 취득 자사주 소각 의무화)으로 직접 타격 예상.
### 기타 대형주 지분 변동 - **SK하이닉스**: 블랙록 지분 **5.0%**(3640만7157주 보유, 2월 20일 공시).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지분 복귀, 주가 상승 견인(94만9000원대). - **SK이노베이션**: 외국인 지분율 **13.21%**. - **전반적 추세**: 2026년 2월 기준 79개사 자사주 소각(작년 2배), SK하이닉스 1530만주(2.1%) 소각(12조2400억원), 삼성전자 8조4000억원 규모 소각 예정. 3차 상법(신규 자사주 1년 내·기존 1년6개월 내 소각 원칙) 통과로 소각 러시 가속.
3차 상법 개정안(민주당 주도)이 지배구조 변화 촉진하나, 삼성물산처럼 소각이 최대주주 지분율 상승으로 긍정 작용 사례도 있습니다.
뉴스 모음
